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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큐티

[YEFK 1분 큐티]로마서4:25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로마서1:24>

우리가 우상에 빠지게 되면, 철저히 그 우상에게 종속되게 됩니다. 그 다음으로 인간성 상실과 윤리적 몰락이 오게됩니다. 이것이 필연적인 수순입니다.기둥이 무너지면 집이 다 무너지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은 영혼의 허전함을 느끼게 되어있습니다.그래서 그 빈자리는 다른 우상으로,더러운 욕망으로 채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외에 우리 영혼의 빈자리를 결코 채울 수 없습니다.그 그리움은 항상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거짓된 우리들은 하나님께 돌아가지 않고 계속해서 더 강렬하고 자극적인 것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점점 더 멸망으로 치닫는 것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습니다.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을 가리려고 해도,그리고 아무리 하나님 없다고 해도 우리의 영혼이 여전히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불경건에 빠지게 되면 우리의 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의 병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욕망의 도구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불경건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그것이 우리가 도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 입니다.